해양수산인재개발원, 찾아가는 어업인 현장교육 수요조사 돌입

해양수산인재개발원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지난 6일 해양수산인재개발원은 어업인(단체) 대상 현장 맞춤 교육과 여성어업인 아카데미 교육을 위한 수요신청을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고 발표했다.

찾아가는 어업인 현장맞춤 교육은 생업 종사에 따른 시간 제약 등으로 교육을 받기 어려운 어업인을 대상으로 해양수산분야 정부시책의 신속한 전파와 어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신( 新)수산기술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여성어업인 아카데미 교육은 여성어업인의 해양수산분야 참여 확대에 따른 지위 향상과 전문인력화 등을 위한 리더십 개발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계획을 수립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일정과 프로그램 등은 어업인 단체의 수요를 반영하여 신축적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참가를 원하는 어업인단체는 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지방자치단체 (수산기술사업소 포함)를 경유하거나 해양수산 인재개발원에 직접 팩스 또는 이메일로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 양식은 해양수산인재개발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한편, 지승길 원장은 “찾아가는 어업인 현장교육을 통하여 신(新)수산기술, 여성 리더쉽 교육 등 교육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앞으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