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 가로수길점, 멀티 브랜드숍으로 리뉴얼 오픈 실시

잇츠한불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주식회사 잇츠한불(대표 홍동석)이 멀티 브랜드숍 ‘잇츠스킨&’ 가로수길점을 리뉴얼 오픈해 주목받는다.

‘잇츠스킨&’은 기존의 잇츠스킨 가로수길 직영점을 이전하면서 자사 브랜드를 총 망라한 멀티 브랜드숍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잇츠한불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 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네이처’, 등 의 300여가지 인기 제품들이 입점됐다.

매장 컨셉은 ‘서점+감성적인 공간’을 모티브로 하여 가로수길 상권에 어울리는 세련되고 이지적인 무드를 극대화 시켰다. 또 고객들의 동선을 고려하여 매장 곳곳에 소파 및 이동식 테이블 등 휴식공간을 마련하여 고객들이 장시간의 쇼핑에도 피로를 느끼지 않게끔 한 배려가 잘 나타난다.

또한 단순히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 체험형 매장으로서 소비자가 최대한 다양한 화장품을 편하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데 방점을 뒀다. 대표적으로 메이크업존, 셀카존, 랭킹존 등 고객 편의를 극대화한 구역 배치가 눈에 띄며, 최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홍보가 날로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왕홍 등 인플루언서들을 위한 별도의 촬영 공간을 마련한 것도 특징으로 작용한다.

잇츠한불의 이 같은 행보는 단일 브랜드숍이 침체하고 멀티 브랜드숍이 부상하는 일련의 흐름에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들의 취향에 맞춰 다양하고 풍성한 아이템들을 구비하고 전문적인 카운셀링과 최신의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브랜드를 입점시켜 새로운 고객 체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잇츠한불 홍동석 대표는 “당사는 2018년부터 유통채널 구조 개선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이번에 리뉴얼 오픈하는 ‘잇츠스킨&’은 그간 당사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특정 브랜드의 과도한 의존에서 탈피해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시험하는 채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로수길점의 고객 반응을 토대로 점진적으로 다른 매장들의 전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잇츠한불은 이번 리뉴얼 오픈을 맞아 15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가로수길점 매장 방문 고객 모두에게 파워10 포뮬라 싱글오리진 앰플 샘플 10매를 증정하며, 1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트래플 키트(안대, 목베개, 슬리퍼)를, 3만원 이상 구매시 파워10 포뮬라 이펙터 3종 키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가적으로 파워10 포뮬라 라인 구매시에는 오일 미스트를, 데스까르고(달팽이) 라인 구매시에는 데스까르고 미니 컬렉션을 증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