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서울 마포구는 디자인·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 내 공공임대 공간 1곳에 입주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마포 디자인·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는 구가 디자인·출판 업체 200여곳이 모인 합정역∼상수역 인근을 관련 산업 중심지로 키우고자 설정한 지역으로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이번 발표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을 전망이다.

공공임대 공간은 어울마당로5길의 52㎡ 규모 사무실이다. 디자인·출판 관련 업종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운영한 업체가 입주 가능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임대료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디자인·출판 업종의 경쟁력 강화와 고용 촉진에 기여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