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 부동산 및 인프라 부문대표 대우건설·삼성증권 출신 선임 확정

이도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지난 5일 주식회사 이도(YIDO)는 국내 대기업 임원 출신을 환경 인프라, 부동산 사업 부문대표(부사장)로 신규 선임해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도는 환경 인프라 사업 부문대표에 주효준 전 대우건설 상무를, 부동산 사업 부문대표에 안준상 전 삼성증권 IB 대체투자본부장을 신규 선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주 신임 부사장은 고려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수공학 석사, 영국 리즈(LEEDS) 대학교에서 건설사업관리(CM) 석사를 받았다. 이후 대우건설 토목설계 및 기술팀에 입사해 한화건설 민자 및 환경 담당 임원, 대우건설 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임원을 역임하며 관련 사업 전반을 이끈 바 있다.

안 신임 부사장은 건국대 부동산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재무관리 석사 및 코넬대학교에서 부동산 석사를 받았다. 삼성생명 전략투자팀, 스코틀랜드왕립은행(RBS) 홍콩 및 싱가포르 이사, 캐나다왕립은행(RBC)과 웰스파고(Wells Fargo)은행 홍콩 부동산자산 자본시장 담당 상무를 거쳐 삼성증권 IB 대체투자본부장을 지냈다.

이도는 이번 신임 부문대표 선임으로 폐기물 중간처리 및 재활용,소각장, 매립장까지 이어지는 완전한 밸류체인을 구성해 환경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연료전지 및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분야 육성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부동산 대체투자자산 발굴 및 투자, 사업 분석 및 제안, 장기 운영 등 통합운영관리 역량을 공공 분야까지 확대하고, 기존 PM(자산관리), FM(시설관리), LM(임대차 컨설팅) 등 부동산 자산 운영관리 전문성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