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0 우수창업기업 집중 지원 나서

광주시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최근 광주광역시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우수기업을 선제 발굴하고 밀착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3일까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우수창업기업 집중 지원’에 참여할 20개 기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모집 대상은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과 지식서비스업 분야의 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의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도약기 기업으로 알려졌다. 우수창업기업 집중 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고 전담 매니저의 사업화 전 과정 집중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 등록을 통해 컨설팅, 경영진단, 인큐베이팅사업에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의 모집공고를 확인한 후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사업아이템의 우수성과 사업 성공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기업을 선발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우수창업기업 집중 지원을 시작해 22개 기업을 선정해 특허,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64건을 출원·등록하고 17억원의 투자유치와 26건의 판로개척 성과를 거두누 바 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창업 3년을 기점으로 창업 지원 수행기관을 분리해 예비창업단계부터 창업 3년 이내는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창업 3년 이후부터 7년 이내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집중 지원·관리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