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창조혁신센터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일반분야’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예비창업패키지는 기술창업소재가 있는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창업사업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참가자격은 사업 공고일인 올해 1월31일 기준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자 또는 창업경험이 없는 자다. 폐업 경험이 있는 자는 이종업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사업자로 창업할 예정인 경우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예비창업자로 선정된 팀은 사업자금으로 약 5100만원(최대 1억원)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게 된다. 센터는 안정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전담PD를 지정해 창업활동 전반에 대한 멘토링을 제공한다. 센터는 최대 15팀(청년층 9팀, 중장년층 6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3월16일 오후 6시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실시된다.

한편,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은 “제주센터를 통해서 밀착지원을 받길 원하는 예비창업자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