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에 신규 매장 선보여

뱅엔올룹슨 제공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5일 뱅앤올룹슨이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뱅앤올룹슨의 국내 12번째 공식 매장으로 1층 하이주얼리&워치 라인에 있고, 글로벌 표준에 따른 인테리어 자재 사용 및 공간 구성으로 매장은 북유럽 특유의 모던한 분위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뱅앤올룹슨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매장에서 전시·판매하는 제품은 럭셔리 제품군과 기존 럭셔리 라인과 비교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플렉시블 제품군, 휴대용 제품군 3가지다. 럭셔리 제품군은 신제품 OLED TV ‘베오비전 하모니’, 하이엔드 스피커 ‘베오렙 50’, ‘베오렙 20’ 등이다. 플렉시블 제품군은 벽 고정형 무선 스피커 ‘베오사운드 쉐이프’, 무선 스피커 ‘베오사운드 엣지’, ‘베오사운드 1 & 2 GVA’, ‘베오플레이 A9’ 같은 제품으로 알려졌다.

휴대용 제품군은 완전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8 3세대’,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P6’,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베오플레이 H9’ 등이 있다. 매장에 전시된 모든 제품은 청음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매장은 생생한 홈시어터 체험이 가능한 ‘베오리빙룸’을 운영할 예정이다.

베오리빙룸은 최적의 환경에서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실제 거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편안한 인테리어가 특징으로 자리한다.

뱅앤올룹슨의 국내 수입 및 유통, 판매를 책임지고 있는 한국 공식 수입사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뱅앤올룹슨이 1998년 국내 첫 공식 매장을 오픈한 곳이 바로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교점은 이를 잇는 ‘제2의 명품관’으로 최고의 명품 라인업을 갖춘 만큼 경기 남부권 고객들의 새로운 수요가 기대된다”며, “수원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광교점에서 뱅앤올룹슨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며 고품격 사운드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