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코로나사태 악화로 인한 임시휴관 연장 돌입

거창군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지난 4일 경남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별도 공지시까지 임시휴관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군은 지난 2월 22일부터 오는 8일까지로 임시휴관 했으나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휴관기간 연장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조호경 한마음도서관장은 “휴관기간 연장으로 도서대출 이용자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어 대안으로 ‘맘편한 도서배달 서비스’를 확대해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임시 도서배달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3월중 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도서배달 접수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고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한마음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과 일반자료실에 비치된 책 소독기 2대를 이용해 책 소독을 하고 있으며 동시에 도서관 시설 전반에 대해 방역 소독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