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 3년연속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대학 선정

목원대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최근 목원대는 KDB나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창업교육센터 부센터장 서용석 교수는 2018년과 지난해 2년 연속 창업교육 우수교수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4일 목원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시장지향적인 창업인재를 양성하고 체계적인 창업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대학에 제공하는 교육 커리큘럼이다. 선진 창업교육 방법인 ‘고객 발굴’을 중심으로 ‘린 스타트업’ 방식을 적용, 시장성 있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중이다. 목원대는 올해까지 3년 연속 선정돼 창업교육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목원대는 우수교수 선정에 따라 KDB 스타트업 프로그램 지원혜택 및 연구비 등을 추가로 지원받게 될 전망이다.

운영대학에도 3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학생창업가 양성과 네트워크 구축 세미나 및 워크숍, 창업교육 비용 지원 및 모듈별 커리큘럼 제공, 학기별 우수사례 시상 및 연계 프로그램 지원, 학생 지원을 위한 운영비 등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수학생들에게 해외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이 부여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서용석 교수는 “2년 연속 창업교육 우수교수에 선정된 것은 지금까지 목원대가 추진해 온 융복합 창업지원체계가 창업교육과 잘 연계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우수 창업교육방법론을 기반으로 목원대만의 특색있고 차별화된 문화예술 융합 창업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소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