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시스 ‘클레버블록’ 론칭 전 사전예약 행사 실시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최근 코딩 교육 전문 기업 마르시스는 자체 개발한 유아 코딩 교구, 클레버블록(Cleverblocks)을 3월 말 정식 론칭한다고 전했다. 론칭 기념으로 사전 구매 예약 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할 방침이다.

클레버블록은 손으로 블록을 조립해 로봇을 움직이는 탠저블 코딩 교구이다. 현재 코딩 로봇 오조봇, 대시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또한 클레버블록 오조봇, 클레버블록 대시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마르시스는 추후 연결 가능한 로봇을 확장해 다양한 코딩 교구 및 로봇과의 연결을 통해 탠저블 코딩 교구로서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을 세웠다.

클레버블록은 컴퓨터나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 디바이스 필요 없이 유아들이 블록을 직접 만지며 놀이하듯 코딩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코딩 교구로 알려져 있다.

알록달록한 여러 가지 색의 블록을 조합하며 시각적 자극을 얻고 소근육을 발달시킨다. 코딩 결과를 관찰하며 코딩과 알고리즘의 기초 개념을 이해하며 문제를 찾는 과정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까지 기를 수 있다는 특징을 갖췄다.

마르시스는 3월 1일부터 3월 20일까지 클레버블록 정식 출시 전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클레버블록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다양한 사은품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클레버블록 오조봇 제품을 구매할 경우 7만원 상당의 오조보드 게임, 헬로 이보 교재 1~3권, 이보 엔트리 호환 동글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클레버블록 대시 제품의 경우 9만원 상당의 대시 플레이 맵과 대시 액세서리 실로폰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한 고객에 한해 3월 24일 클레버블록과 사은품이 순차 배송될 것으로 보인다.

마르시스는 유아들이 스마트 디바이스 필요없이 물리적인 블록을 직접 만지며 쉽고 재미있게 코딩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코딩 교구를 개발하여 출시했다며 블록 코딩을 통해 코딩의 기념 개념은 물론 즐거운 경험을 통해 코딩에 대한 흥미를 지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결하여 코딩이 가능하도록 사용 가능한 로봇을 점차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클레버블록에 대한 제품 정보와 구매 등 자세한 정보는 마르시스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