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제주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제주시 신산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0 대한민국 독서대전’ 행사를 총괄할 감독으로 양성혁 (주)씨포스트제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총괄감독의 활동기간은 3월 2일부터 10월 31까지로, 독서대전의 기본방향, 행사프로그램 추진계획, 사업관리 등이 포함된 기획안 제시와 추진협의회 및 추진단 자문 및 의견에 대한 각 프로그램별 세부사항 보완 등 행사기간 중 축제 전반을 총괄 관리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양성혁 대표는 2018년과 2020년 제주들불축제 연출감독과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성산일출축제 총괄감독 등을 지낸 축제전문가로, 이번 제안평가에서 최적임자로 평가돼 선임된 바 있다.

한편, 고희범 제주시장은 “이번 총괄감독이 선임됨에 따라 제주의 정체성을 최대한 살리는 독서대전이 되도록 2020대한민국독서대전 준비에 박차를 기해 나가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