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평생교육원 ‘부동산 아카데미 부동산 공경매 재테크(건물)과정 수강생 모집’ 실시

중앙대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최근 부동산 공경매시장 궁금증을 중앙대 평생교육원 부동산아카데미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되면서 주목받는다.

12ㆍ16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정부의 고강도 규제로 거래 현상이 둔화된 가운데 ‘코로나19’의 악재로 매수, 매도자 숫자가 모두 하락하고 있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대면 거래’가 불가피한 부동산 시장 특성 상 ‘코로나19’로 인해 부동산 시장은 전례 없는 장기 침체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처럼 부동산 구제 강화와 코로나19마저 장기화할 경우 등에 대비하여 부동산 시장에 대한 현명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으로 불린다.

이에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부동산 시장 및 상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부동산 경매와 부동산 구입 및 관리에 필요한 기초상식을 학습하고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부동산 공경매 재테크-건물>과정을 개설하며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부동산은 다른 재화와 달리 상품값이 크며, 특히 공매와 경매 물건은 일반적으로 차액이 큰 투자 대상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부동산 공경매 시장은 예전부터 은퇴를 앞두고 있는 장년층에서 노년층까지 관심을 보였지만 최근에는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학생, 주부, 직장인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2020년 부동산 시장에 대해 살펴보고 부동산 서류 읽기를 통한 경매물건과 관련한 분석방법에 대해 익힐 예정이다.

아울러, 권리분석의 이해를 기반으로 주택임대차 보호법, 상가 임대차 보호법, 가압류, 가처분, 가등기에 대해 학습한다. 이와 함께 실권 권리 분석을 위해 사례연습과 배당연습, 인도와 명도에 대해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부동산 세금을 이해 등의 알찬 교육내용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부동산 공경매 재테크(건물)’은 2020년도 3월 19일 개강을 시작으로 총 14주의 교육기간을 가지며, 직장인들을 위해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수료 후에는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부동산 경매를 통해 부동산 상식을 이해하고 부동산 구입과 관리 확보에 필요한 기초 상식을 배워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다”며, “본 과정을 통해 실전적인 투자 기법 및 투자실무사례 등을 습득하여 부동산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부동산 공경매 재테크-건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수강신청은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능력개발 페이지에서 부동산 아카데미 메뉴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상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