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대전학신미래교육 2.0’ 본격 가동 나서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최근 대전시교육청이 혁신교육 일반화에 초점을 맞춘 ‘대전혁신미래교육 2.0’을 본격 가동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7일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혁신교육 정책 5년차를 맞아 혁신학교 운영 형태를 다양화하고 특화 모델을 발굴해 대전지역 모든 학교가 공유·실천하도록 일반화 하는데 초점을 맞춘 ‘대전혁신미래교육 2.0’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 정책 추진에 학교와 지역사회, 지자체와 민간기관이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해 삶과 앎을 통합하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겠다는 혁신교육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의지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내용은 중점 모델 구축 및 다양화,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 및 학교자치 활성화를 통한 운영체제 마련,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육과정 혁신, 타사업과 연계한 종합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 구축, 교원양성기관과 공동 연구를 통한 대전혁신교육 심화 등이 담겼다.

시교육청은 ‘대전혁신미래교육 2.0’ 실행 지원을 위해 다양한 연수, 아카데미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혁신학교 근무 교원 표창 확대, 해외연수 등 정책적 지원과 함께 홍보 다변화, 현장 의견 수렴 등 상향식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혁신미래교육 2.0 가동과 함께 지역사회와 협력, 교육의 본질을 찾아가면서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