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지난 26일 광주은행은 전날 전남대학교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남대학교 디지털도서관 건립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5월부터 전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옆 옛 박물관을 허문 자리에 신축 중인 디지털도서관은 올해 8월 완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은행은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이는 전남대학교 디지털도서관 건립에 쓰일 전망이다.

송종욱 행장은 “우리 지역의 교육환경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전남대학교 디지털도서관 건립에 1억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면서,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전남대학교의 뜻을 함께 나눠 기쁘다”고 의견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설계해나가도록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서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며 동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재)광주은행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을 선발해 대학 전까지 후원하는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 사회공헌사업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 중이다.

또 광주은행은 이어 전체 채용인원의 80% 이상을 광주전남 지역 출신으로 할당 선발하는 등 지역 인재 채용에도 앞장서며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