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오는 28일까지 청년창업수당 신청자 100명 모집 실시

창원시청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지난 24일 경남 창원시는 오는 28일까지 청년 창업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창업 성공률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청년 창업 수당 신청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대상은 창원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 되어 있는 창업 후 3개월 이상 3년 이내, 연 매출 1억원 미만의 사업장을 운영 중인 청년에 해당된다. 올해부터는 신청자의 나이 요건이 지난해 만 19세~34세 이하에서 만 19세~39세 이하로 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창업수당은 1세대 1인, 생애 1회 지원되고, 청년 구직 수당과는 동시 지원이 불가능하며, 대학생, 휴학생, 국세 또는 지방세를 체납 중이거나 직전 월 기준 기업 근무 인원이 5인 이상인 기업의 대표는 지원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월 30만원씩 9개월간 최대 270만원을 교통비, 식비, 교육비, 제품 홍보비 등 창업 활동과 관련된 간접 비용으로 사용 가능하고 매월 창업 수당 포인트가 배정된 체크카드를 우선 사용하고 익월에 환급받게 될 전망이다.

한편, 신청서 및 서류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창원시청 신성장산업과로 방문해 제출해야 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창원시 신성장산업과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