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블루투스 MP3플레이어 SA2816, 소형기기 시장서 반향 일으켜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최근 필립스의 블루투스 MP3플레이어 SA2816 모델이 소형기기 시장에서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는 중이다.

SA2816은 라온제나아이앤씨가 독점 유통하는 필립스의 MP3플레이어로 작지만 알찬 기능과 고성능의 스펙으로 한껏 높아진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소형기기로 전해진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널리 보편화된 스마트폰 때문에 MP3플레이어가 더 이상 생산조차 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기도 하지만 이는 분명히 잘못된 오해다. MP3플레이어는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이후에도 꾸준히 그 명맥을 이어왔으며 특히 고음질의 성능을 보여주는 고가의 시장이나 어학용으로 특화된 모델들이 그 시장을 유지해 온 상황이다.

필립스의 블루투스 MP3플레이어 SA2816은 빼어난 디자인의 소형 사이즈가 가장 큰 특징이지만 콤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고성능의 스펙을 가진 뛰어난 소형전자기기다. 특히 블루투스 5.0 기능을 지원해 요즘 한창 인기 있는 무선 이어폰과 연동해 음악감상은 물론이고 운동이나 이동 시 사용하기 편리하다. 특히 공부하는 용도의 어학용으로도 안성맞춤으로 작용한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나 디자인이다. 빛을 받으면 앞뒷면이 아름답게 반사되는 듀얼미러 디자인은 아름다운 디자인의 제품을 원하는 여성 소비자들이나 세련된 제품을 소유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전면과 후면의 마감은 진공 전도금 미러 마감과 알루미늄 CNC 산화공법으로 만들어져 자세히 살펴봐도 디테일에서 고급스러움이 묻어나고 있다.

사람들이 사용하는 고가의 스마트폰들과 비교하더라도 기계적인 완성도에서 부족함이 없어 손에 들고 있거나 테이블 위에 꺼내 놓더라도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정도로 디자인이 우수하다. 특히 블랙, 레드, 블루의 세 가지 바디 컬러는 미러 마감과 잘 어울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손에 익숙해지기만 하면 원하는 대로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한데 이는 터치스크린 방식이 아닌 다기능 스크롤 버튼과 기계식 버튼을 사용했기에 그렇다.

가뜩이나 작은 기기 사이즈에 터치스크린을 넣으면 오동작의 가능성이 커지고 사용자의 편의성이 떨어지는데 필립스의 블루투스 MP3플레이어 SA2816는 컨트롤에 익숙해지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원하는 기능을 구현할 수 있을 정도로 사용이 쉽고 간편하다. 48×53.3×13mm의 사이즈에 무게 역시 36g에 지나지 않아 미니멀리즘의 정점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