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김해시 사회적기업 창업 붐업 아카데미에 창업을 희망하는 17개 팀이 참여해 사회적기업 창업에 한 발짝 더 다가서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21일 김해시는 앞서 18일부터 3일간 시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에서 사회적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17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기업 창업 붐업 아카데미를 열고 21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참가팀들은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 법인 설립과 인허가, 사회적기업 지정과 지원, 사업 아이템 개발과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사회적기업 창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관심도가 높아지고 보다 많은 사회적기업이 배출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확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아카데미 수료자들은 오는 3월 개최되는 경진대회서 우수팀으로 선발되면 500만원의 창업지원금과 1대1 멘토링 등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는 각종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