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출판문화협회장 윤철호 사회평론 대표 재선 확정

대한출판문화협회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지난 20일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50대 회장으로 현 회장인 윤철호 사회평론 대표를 재선출했다고 발표했다.

윤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회장으로서 필요한 일이라면 힘들다고 뒤로 빼지 않을 것”이라며, “책을 읽고 만드는 일의 중요성을 아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재선 소감을 전했다.

윤 회장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월간 ‘길을 찾는 사람들’ 편집장을 거쳐 지난 1992년 사회평론을 설립해 지금까지 대표를 역임해온 바 있다.

또 지난 2014∼2015년 출협 이사를 지냈고 2015년부터 2년간 단행본 출판사들의 단체인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을 지냈으며, 2017년 2월 대한출판문화협회장에 당선됐고 이번에 다시 신임을 얻어왔다. 임기는 3년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