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올 예비창업자 집중 육성 나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최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술 창업 소재가 있는 예비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참여자를 다음달 2일까지 모집에 나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

모집인원은 총 39명으로, 서류와 발표평가를 통해 청년(만 39세 이하) 23명, 중장년(만 40세 이상) 16명을 선발할 에정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현재 창업하지 않은 자’로, 기존에 창업 경험이 있더라도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를 보유하지 않았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할 전망이다.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사업화 자금(바우처) 최대 1억 원, 전담멘토 바우처 관리와 경영․자문 서비스, 창업교육(40시간) 프로그램 등을 지원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신청 시 주관기관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로 선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팀으로 연락할 수 있다.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예비창업패키지는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가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며, “앞으로도예비창업자가 전남에 정착해 자생할 수 있는 안정적인 창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