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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쉐이크쉑 12번째 매장이 용산 ‘HDC아이파크몰’에 문을 열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영업을 시작하는 쉐이크쉑 용산 아이파크몰점은 HDC아이파크몰 1층에 182석 규모로 꾸려졌으며 면적은 421.8㎡을 나타낸다.

아이파크몰점은 인근에 전자상가가 자리했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게임 파크(Game Park)’를 콘셉트로 잡았다. 크리에이티브 영상 스튜디오 ‘2Grey’와 협업해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쉐이크쉑 ‘뉴욕 1호점’에서 ‘용산 아이파크몰점’까지 행진하는 모습을 작품 ‘쉐이크쉑 퍼레이드(ShakeShack Parade)’에 담아 눈길을 끈다.

아이파크몰점에선 기존 메뉴 외에도 한국 대표 식재료인 된장을 가미한 카라멜 소스와 카라멜 팝콘 등을 시그니처 메뉴로 판매할 예정이다.

매장에 처음으로 방문하는 고객에겐 쉑블록·쉑모자·쉑마그넷·펜·컬러링북·쉑트래블커넥터 등으로 구성된 ‘쉐이크쉑 스페셜 키트’가 주어진다. 이밖에 개점 첫날부터 3일간 아이파크몰점을 방문하는 선착순 200명에겐 쉐이크쉑 선글라스를 증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