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신규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실시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지난 21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단장한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만의 드라이빙 교육 프로그램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의 2020년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상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AMG 차량만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세계 첫 AMG 브랜드 적용 트랙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경험하고, 안전 운전 및 레이싱과 관련한 다양한 주행 기술을 쉽고 정확하게 배울 수 있도록 독일 메르세데스-AMG 본사에서 개발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드라이빙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기존 교육 회차를 늘리고,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더욱 다채로워진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이 AMG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눈길을 끈다.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AMG 스타터’는 2시간 동안 트랙 주행, 슬라럼을 배울 수 있는 입문 단계의 레이서를 위한 교육으로 매력적인 구성으로 제공된다. 또한, 새로운 ‘AMG GT 익스피리언스’는 AMG 퍼포먼스 수료자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AMG GT 차량의 최고 성능을 집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하나다.

AMG GT 익스피리언스는 MG의 매력을 집약한 고성능 스포츠카 메르세데스-AMG GT와 GT 63으로 4시간 동안 차량 제어(언더 스티어/오버 스티어), 트랙 주행, 택시 드라이빙 경험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AMG 익스피리언스, AMG 퍼포먼스, AMG 어드밴스드 등 총 5단계의 특별하게 구성된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마크 레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처음 런칭 했을 때 했던 약속처럼 해를 거듭할수록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과 관심사를 통합해 초보 레이서부터 프로 드라이버까지 모두 고성능 AMG 브랜드를 만족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국내 고성능 차 문화를 풍성하게 만들겠다”라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