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공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지난 21일 경상남도 창원시는 창업하는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경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0년 여성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시는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동아리에 창업에 필요한 컨설팅과 심화교육을 위해 팀당 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기준은 창업 자문 및 창업 연계가능성, 사회적경제 참여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10개팀이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자격은 관내 창업목적 및 사회적 경제를 준비하는 5인 이상 여성동아리이며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작성 후, 여성가족과로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이선희 여성가족과장은 “여성 예비창업자들의 능력개발을 통한 창업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여성이 사회적 경제활동에 참여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