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제공

[비즈경영] 박형은 기자

21일 서울 동작구가 다음 달부터 청년 창업문화의 공간창업발전소 Express(이하 창업발전소)’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창업발전소 Express(흑석동 207-10)’는 중앙대학교 종합형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해 5월부터 리모델링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대학교의 전문인력과 연계해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및 주민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시제품을 제작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지상 1~3연면적 240㎡의 규모로 1층엔 회의실 및 창업카페 등 교류공간이 들어서고 2층 교육장 및 공동 창작공간, 3층 메이커스 교육 및 시제품 제작공간 등으로 조성돼 눈길을 끈다.

창업발전소에서는 활발한 창업 아이디어 교류, 기술 융합을 위한 40여 회 이상의 메이커스 교육, 창업지원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중앙대와 협력을 통해 창업발전소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교육 및 장비활용 능력을 겸비한 전공분야별 대학생들과 연계로 청년 창업의 전진기지로 구축할 계획을 수립했다.

또 구는 지난해 2월부터청년창업지원센터(상도로47아길 44-1)’를 만들어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 거점공간을 제공 중이다.

한편, 이창우 구청장은앞으로도 청년의 교육부터 고용·창업까지 이어지는 동작 캠퍼스타운 벨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