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레이스] “불황이요?’ ‘치킨더홈’을 통한 치킨집 창업 매출실적이 너무 좋아 고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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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경영] 장재성 기자

배달되는 홈메이드 치킨 ‘치킨더홈’ 원주기업도시점 브랜드 하나 바꿨을 뿐인데 매출 껑충

“장사가 너무 잘 돼서 고민이네요. 하루하루 매출 실적이 오르는데, 이렇게 잘 되도(장사) 되나 싶을 정도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배달되는 홈메이드 치킨전문점으로 친숙한 ‘치킨더홈’ 원주기업도시점 장형득 가맹점주는 요즘 같은 시기 장사가 잘 돼서 고민이라는 다소 의아한 인사를 전했다. 경제가 어려워 창업과 폐업이 난무하는 시대에 도대체 이 곳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처음에는 경기도 여주에서 치킨전문점을 운영 했었죠. 하지만 하루 200수 판매에 그치는 등 생각만큼 장사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과거 서울에 거주할 당시 바로 앞 집이 ‘치킨더홈’ 브랜드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떠올렸어요. 당시 맛이 너무 좋아서 오랜 기간 기억할 수 있었던 것이고 여주점에서의 치킨 매장 운영 경험을 살려서 원주기업도시점 오픈에 이르게 됐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워낙 원육(닭) 자체가 좋고 본사에서 활용하는 파우더 소스의 강점이 두드러져서 최고의 맛을 선사하면서, 서두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장사가 무척 잘 되고 있습니다. 원주에서 치킨전문점을 운영할 당시보다 무려 4배 가까운 닭을 판매 중입니다”

오랜 기간 기억에 남는 맛. 이것이 결국 장형득 가맹점주가 ‘치킨더홈’ 브랜드를 선택한 결정적 계기였으며, 지금의 원주기업도시점의 성공을 이룬 배경이다.

“워낙 브랜드 맛에 대한 경쟁력이 뛰어나기에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전염병 이슈나 불황 등 외부 요인에 구애 받지 않고 장사가 잘 된다는 말씀이죠. 게다가 ‘치킨더홈’ 하면 배달되는 홈메이드 치킨전문점 아니겠습니까? 최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의 발달이나 배달 주문 수요가 높아지면서 배달 창업에도 최적화된 브랜드의 특성으로 인해 매출 실적도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치킨더홈’은 맛에 대한 특성을 바탕으로 요즘 이슈에 맞는 배달 창업에 최적화된 강점으로 인해 원주기업도시점과 같은 성공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었다. 하지만 단순히 브랜드 경쟁력 자체가 좋아서 이룬 성공 이라기 보다 보이지 않는 본사의 지원 역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저희 ‘치킨더홈’ 브랜드는 본사가 체계적으로 뒷받침을 해주는 감사한 브랜드입니다. 매장 오픈부터 지금까지 수퍼바이저 파견이나 운영 방향 등을 상세히 설명해 주시면서, 큰 도움을 받고 있어요. 우리 브랜드는 그냥 본사에서 시키는대로만 하면 무조건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제가 앞서도 말씀드렸듯 여주 지역에서 10년간의 치킨전문점 운영 경력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가 접목되면서 그 시너지 효과는 더욱 커지지 않았나 싶어요”

본사와 가맹점의 유기적인 지원과 상생 발전은 고객의 마음까지 만족시키는 중이다. 장형득 가맹점주는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고객 분들이 작은 정성이지만 매장 운영의 고충을 알아주시고 드링크제나 초콜릿 같은 간식거리를 나눠 주실 때가 많아요. 열 마디 칭찬보다 이런 한 번의 행동으로 감동을 주시는 고객 분들이 가장 기억에 남고 또 그만큼 고객 분들을 향해 정성을 다한 서비스를 제공 드린 보상아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저희 ‘치킨더홈’ 원주기업도시점은 고객을 대상으로 쿠폰 제공 등 서비스 이벤트를 실시 중인데요, 너무 반응이 좋은 나머지 이렇게 파셔도 남는 것이 있냐고 되려 걱정해 주시더라고요”

‘치킨더홈’은 맛과 영양 면에서 고객 만족도가 높은 대표적인 치킨집 창업 아이템이다. 그렇다면, 원주기업도시점에서 최고로 꼽는 레시피는 무엇일까?

“저희 매장은 워낙 맛있는 레시피가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후라이드 및 양념, 마늘깐풍치킨, 고추치킨, 경룡이 치킨에 대한 인기가 높습니다. 이들 메뉴 모두 인위적이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최대한 배제하며 맛을 봤을 때, 바삭한 식감과 쫀득한 육질의 강점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끝으로 ‘치킨더홈’ 원주기업도시점 장형득 가맹점주는 “저희 치킨은 무항생제 생닭 원육을 사용하기에 맛과 건강면에서 타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만 열심히 한다면 그만큼 성공 확률을 높이기 좋죠. 또 현재에 안주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운영하고 있는 원주기업도시점이 워낙 장사가 잘 되고 있기에 이 매장 운영에 더욱 충실하고 싶습니다. 그런 다음 매장 확장도 고려 중입니다. 모든 레시피가 바삭한 식감에 쫀득한 육질, 닭 다리 하나만 먹어도 든든하고 배부름을 선사하는 ‘치킨더홈’ 원주기업도시점 많이 찾아주세요” 라고 전한 후 인터뷰를 마무리 끝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