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치매협회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지난 15일 중앙치매예방협회는 국내 첫 개인 맞춤형 치매예방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시니어매일(대표 이상택)과 PnJ Partners(대표 진상욱)의 후원으로 이날 매일신문 8층에서 진행된 2월 아카데미는 많은 관심과 참여로 수강정원이 조기에 마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신중년의 삶과 개인별 맞춤형 치매 예방 시스템을 소개하고 고령자 신체활동의 가치와 운동처방의 이론과 실기 수업으로 구성되었으며, 김태수·진상욱·최명수 박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독특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석자들의 호응과 관심이 집중됐다.

교사 출신으로 이번 아카데미에 참가한 이운희(76) 씨는 “그동안 상식 수준에서 알고 있던 지식들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었으며 이론적 배경을 가질 수 있어 유익했으며, 특히 평소의 생활습관과 지속적인 사회 연결고리가 치매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전문가 교육을 통해 치매예방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다”고 전했다.

중앙치매예방협회는 매월 지속적으로 치매예방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를 개설하며 사회의 각 분야에서 요구되는 치매예방 전문가를 양성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