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 분양 발표

쌍용건설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지난 18일 쌍용건설이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 분양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전했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서울시 중구 중림동 363번지에 들어서는 이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22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17.00~32.74㎡ 576실이다. 전 호실 복층 설계다. 서울역 종합개발계획(마스터플랜)의 핵심인 북부역세권 개발과 지하 복합환승센터 구축의 최대 수혜지로 거론된다.

현재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KTX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역은 물론 2호선과 5호선이 지나가는 충정로역 사이에 위치해 이른바 펜타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오피스텔 주변으로 GTX-A(2023년 개통 예정)와 GTX-B(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신안산선(2단계 연장) 개통이 예정됐다.

순화동 서소문빌딩 재건축이 완료되면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이 속속 입주해 인근 종합병원과 호텔, 대학, 관공서 등과 함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출 전망이다. 또한 연면적 약 4만6000㎡ 규모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서소문역사공원과 서울 관광명소로 떠오른 서울로 7017 등 쾌적한 생활 인프라도 갖춰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