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지원 나서

충북도 홈페이지 캡처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17일 충청북도는 청년일자리 해소 방안 일환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청년일자리 창출에 성과가 있는 중소기업을 선정·지원해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일환이다.

충청북도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을 2년 이상 정상가동하고 있는 제조업 기업이 최근 1년간 청년일자리 실적이 우수하면 최대 3000만원을 고용환경개선 자금으로 지원해줄 예정으로, 30인 미만 규모에서는 1000만원을 지원할 전망이다.

적격심사와 청년고용실적 관련 서류심사, 현지실사 등을 거쳐 총 11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다음달 31일까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안창복 충청북도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지원사업은 직원 복지시설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업무 능률과 이직률을 낮추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청년고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 지원해 청년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