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최근 광양시는 기업맞춤형 청년블러 DREAM 사업인 광양시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광양시와 포스코가 협약을 체결하고,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에 공모하여 국비 2억 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포스코그룹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교육분야는 직무, 조직관리, 인성, 모의면접 등 포스코 그룹 공개경쟁 채용의 경우 필요한 과정으로 구성되고, 교육기간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주 5일 전일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지역 내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39세 청년으로 학력은 무관하나, 지역 내 고등학교 졸업생 또는 금속‧기계‧전기 등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 선발할 계획이다.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기관인 ‘사람인’에 위탁하여 추진하며,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 3차 면접을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하게 될 전망이다.

모집기간은 2월 17일부터 3월 1일까지며, 온라인 접수로만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람인’ 홈페이지 또는 광양만권일자리사업단에 문의 가능하다.

한편, 장형곤 투자일자리담당관은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 사업은 지역의 우수인재들이 지역의 기업에서 일하면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며, “선발된 교육생이 전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