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동구 ‘무료 부동산 전문 상담실’ 운영

성동구청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최근 서울 성동구는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1층 전문상담실에서 무료 부동산전문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부동산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부동산 법률 상식과 상담 경험이 풍부한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 지적측량사의 전문 자격이 있는 분야별 부동산 전문가와의 일대일 맞춤 상담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상담은 부동산거래, 부동산평가, 지적측량 등 분야별로 이뤄지며 안전한 부동산 거래계약서 작성, 개별공시지가 산정, 개발지 보상에 대한 감정평가, 지적측량 상담 및 토지이동 관련 등 다양한 실무분야의 상담이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 운영 시 상담 수요가 가장 높았던 부동산거래 분야에 대한 상담이 6회 확대 운영돼 더 많은 주민들의 상담이 가능하도록 하면서 눈길을 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이나 관심 있는 주민들은 구청 2층 토지관리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상담받을 수 있다.

한편,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최근 부동산시장의 다변화로 관심이 높아진 부동산분야의 궁금증을 경제적 부담 없이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부동산 행정서비스를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