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뷰티아카데미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지난 14일 수원 엠뷰티아카데미에서는 반영구화장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해마다 반영구화장 시장은 확대됐다. 제도에 의해 제제를 받던 타투업계 종사자가 2만 여명에 가깝고 반영구화장 종사자까지 포함하면 20만 여명에 이른다. 특히 반영구화장 시장의 연간 규모는 1조 원 이상으로 예전 시장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매우 큰 것으로 평가 받는다.

또 내년 연말까지 공중위생 관리법 등을 개정하여 본 내용을 시행한다는 정부의 방침이 공표됐고, 미용업소에서 반영구 시술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를 위한 교육기관들로 사람들이 교육수료를 위한 발걸음이 점차 늘어 나는 추세다.

엠뷰티아카데미 송선화 원장은 “반영구화장 합법화 이슈로 인하여 반영구화장 기술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지만 현재 국내에서 반영구화장 기술을 배우는 과정에 있어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며 “모델수업 및 1:1수업방식과 이론수업 강화 등으로 자격증 취득률을 극대화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영구화장이 제도권 내로 합법화가 기정 사실화 되면서 케이뷰티 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이 충분히 가능하다”며, “동남아로 진출하는 대형 업체들도 있는 만큼 반영구 화장은 하나의 케이뷰티 산업으로 성장할 해 나갈 것으로 기대 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수원 반영구화장에 대한 교육문의와 더욱 자세한 사항은 엠뷰티아카데미 대표번호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