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행복교육지구 ‘민간공모 선정 단체’ 협약식 실시

괴산증평교육청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지난 13일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괴산행복교육지구 민간공모 사업 선정 단체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지역연계 돌봄 교실, 권역별 마을학교, 학교·마을 연합 방과 후 학교, 청소년 자치동아리, 마을교육활동가 연수, 마을지역연구회 등 30개 단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협약에 따라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과 마을구성원들의 전문적인 교육활동 참여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후 단체들은 마을학교 간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고 특색 있는 마을교육활동 운영에 관한 그룹별 컨설팅을 진행했다. 14일엔 증평행복교육지구도 지역 연계 돌봄, 마을학교 아카데미, 청소년 자율동아리, 마을교육활동가 연수, 마을공동체 동아리 등 16개 단체와 협약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박영철 교육장은 “지역 민·관·학 협력을 활성화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지역사회 교육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