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 ‘장항국가산단 투자기업 간담회’ 진행

서천군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지난 13일 충남 서천군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입주 기업, 투자의향 기업들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발표했다.

지난 12일 열린 간담회에는 장항국가산단에 투자를 진행 중인 기업과 투자 예정 10개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산업 동향, 경제 상황, 주거, 고용, 복지 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항국가산단에는 현재 선진뷰티사이언스와 TSPG  등 2개 기업이 공장을 운영 중이다.

우양, 아이미코리아엠에스, 굿바이카 , 나래무인항공 등 4개 기업은 오는 3월 착공할 예정이며. 정우물산과 허스델리는 오는 4월 준공할 예정이다.

또 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동양케미칼 등 8개 기업이 올해 상반기 중 착공 예정이며, 이밖에 14개 기업이 투자 의사를 밝힌 바 있어 눈길을 끈다. 서천군은 올해 기업유치 전담팀을 구성하고, 장항국가산단의 산업용지 80% 분양을 목표로 투자유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와 해양바이오산업화 인큐베이터 설립 확정에 따라 공공기관이 들어서는 장항산단에 관계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산단 내 입주 기업 지원을 위한 통합커뮤니티센터를 설치할 방침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