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지난 12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인천센터)는 혁신적인 기술 창업 아이템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오는 3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예비창업패키지는 공고일(1월 31일) 기준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를 보유하지 않았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올해부터는 전 연령으로 선발범위를 넓혀 눈길을 끈다.

다만 폐업 경험이 있는 경우 이종업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사업자를 창업할 예정인 경우에 한하여 신청 가능할 전망이다. 인천센터는 선정될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해 바우처 형태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해 주목받고 있다. 선배 창업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 중이다.

모집인원은 47명으로 청년(80년 2월 1일 이후 출생자) 28명과 중장년(80년 1월 31일 이전 출생자) 19명을 구분해 선발하고 3월 2일까지 작성된 사업계획서를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것만 가능하다.

한편,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전략사업실로 진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