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창업지원주택’ 2차 입주자 모집 공고

부산시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부산시는 창업지원주택 2차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운대구 좌동에 있는 ‘창업지원주택’은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건설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청년 창업자에게 주거공간과 업무공간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입주 물량은 지난해 1차 입주 계약(26가구)을 제외한 74가구로 전해진다. 또 전용면적은 21㎡(A형), 주거약자용 21㎡(B형), 44㎡(C형) 등 세 가지 사항이 준비됐다.

임대보증금은 주택 크기와 임대 조건에 따라 530만원에서 8천50만원이며, 월 임대료는 6만3천원에서 35만9천원까지로 책정됐다. 입주대상자는 1980년 2월 14일부터 2001년 2월 13일 사이에 출생한 사람으로, 1인 창조기업 창업자나 부산시 7대 전략산업 창업자(근로자 포함)에 해당된다.

입주희망자는 LH 청약센터 인터넷 홈페이지 및 LH 청약센터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신청자의 무주택·소득 기준 등 창업지원주택 입주자격 확인을 거쳐, 입주자를 최종 선정한 뒤 입주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이며, 창업지원주택은 12월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