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플레이 제공

[비즈경영] 장재성 기자

슈퍼플레이가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 32평 규모의 게임&e스포츠 커머스 브랜드 복합 매장을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슈퍼플레이 매장에서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만나 볼 수 있었던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굿즈, 피규어부터 크리에이터 상품까지 약 300 여종의 상품들을 만나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슈퍼플레이는 e스포츠 프로 게임팀 브랜드 개발을 시작으로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공식 굿즈 머천다이징 사업에 착수하면서 본격적으로 게임 관련 상품을 개발, 제작하여 판매했다. 또 이 회사는 ‘보는 게임’ 시대에 발맞춰 게임 크리에이터 브랜드 개발과 상품화 사업을 시작하면서 커머스 브랜드 기업의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얻는 중이다.

슈퍼플레이는 다음 달 복합 매장 정식 오픈을 앞두고 팔을 걷어 붙였다. 기존 상품 구성에서 게임 이용자들이 기대할 만한 대형 게임사 상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슈퍼플레이 관계자는 “슈퍼플레이는 게이머들을 위한 브랜드이다. 올해 게임 이용자의 니즈를 반영해 온라인을 넘어서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게임 굿즈 중심의 상품 구성이지만 앞으로 게이밍 기어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게임 이용자들을 위한 크리에이터 팬미팅, 팬사인회 등 획기적인 행사를 진행해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의견을 전했다.

또 슈퍼플레이는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기념해 블리자드 제품 6만 원 이상 구매시 오버워치 소형 피규어를 랜덤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