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최근 관광1번지로 잘 알려진 단양군이 창업을 꿈꾸는 지역 청년들에게 청년창업의 꿈과 희망의 도시로 우뚝 서면서 주목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해 단양군 청년창업공간조성 지원 사업을 실시해 청년창업인재 8명을 발굴, 1억4400만원의 창업지원금 지원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편집샵, 마을자원공유카페, 흑백사진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비누공방 등 다양하고 개성 있는 사업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하면서 눈길을 끈다.

하지만 군의 창업지원 사업은 처음부터 순조롭진 않았다. 지역청년들의 부재, 창업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청년들의 신청이 저조했던 것이다. 아울러 군은 청년모집을 포기하지 않고, 지역제한 없이 전국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모집해 4명의 청년 창업자들이 단양군으로 전입하는 등 사업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돌파구를 찾아 나가며 위기를 극복을 실시할 전망으로 풀이되고 군 관계자는 “청년창업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 활력 넘치는 단양 건설에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