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제공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신한은행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신한아트홀을 중고생에게 무료 공연장으로 대관하는 ‘신한뮤직두드림’ 사업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신한뮤직두드림은 음악에 관심 있는 중고생 대상으로 공연장을 연중 무료 대관해주는 사업의 일환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경제적 이유로 음악적 역량을 키우지 못하는 중고생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누리며 아름답고 따뜻한 음악가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 8월부터 시범적으로 공연장 무료대관을 시작됐다. 홈스쿨링을 포함한 중학생, 고등학생이라면 음악을 전공하지 않아도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실내악, 성악 트리오, 국악 등 독주는 물론 팀을 구성한 참여도 가능할 전망이다. 신한은행 통합 사회공헌 채널인 아름다운은행 홈페이지의 참여마당에서 4~6월 대관을 2월말까지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