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공

[비즈경영] 이대수 기자

오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아산시는 어울림경제센터에서 여성 공동체창업 심화교육 ‘또봄 캠퍼스 2020’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구체적인 창업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공동체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지역의 문제, 사회의 문제를 공동의 힘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창업자(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창업자(팀), 공통의 필요를 공동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창업자(팀)이 해당된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8회차 과정으로 진행되며, 여성의 경제활동과 창업에 대한 이해, 기업의 미션과 기업가 정신, 비즈니스 모델 이해하기, 비즈니스 모델 수립/ 업종별 선배 기업가와의 만남, 사업계획서 작성법, 비즈니스모델 워크숍, 사업계획서 멘토링, 모의투자대회 및 수료식 등으로 펼쳐진다.

특히, 창업에 성공한 선배들과의 멘토링이 진행돼 우리 지역 여성들의 창업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을 세웠다.

또 출석률 80%이상 및 과제 제출 시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팀에게는 소셜벤처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출전 지원 받는 것이 가능하다.

아울러 교육운영은 사회적기업인 ㈜우리가 만드는 미래에서 맡았으며,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지원센터, (사)여성이 만드는 일과 미래에서 후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