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대전 유성구는 청년들의 취·창업 및 문화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꿈을 잡고(Job Go) 프로젝트’ 참여 팀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모집 대상은 일반 분야(취·창업) 5팀, 문화활성화 분야 3팀이며, 각 팀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미취업 상태의 자발적 청년 모임이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 참여를 위해서는 취·창업 가능성 사전 탐색을 위한 참신하고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설득력 있게 제시해야 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8팀에게 각각 400만 원 내외의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젝트를 완료한 이후에는 우수사례 전파를 위해 스토리텔링 책 ‘꿈을 잡고(Job Go)’를 발간할 계획을 수립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유성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유성구청 기획실로 직접 제출하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