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미술관 ‘2020 상반기 아카데미플러스 특별강좌’ 실시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 캡처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오는 25일 부산시립미술관은 시립미술관 강당에서 ‘2020 상반기 아카데미플러스 특별강좌’로 ‘미술관과 컬렉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립미술관의 아카데미플러스 강좌는 사회교육기관으로서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반영하는 심화 학습을 제공해 지역 전문가와 예비전문가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특별강좌에서는 동시대 미술 담론을 이끌어갈 지역의 미술 관련 전문가와 예비 전문가들을 위해 국내외 저명 미술관 수집정책의 역사와 비전을 소개하면서 동북아 해양수도를 표방하는 부산의 문화예술중심에 있는 미술관으로서 수집정책을 점검하고 실천적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강좌에는 히로미 쿠로사와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수석큐레이터와 장엽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과장이 직접 참여해 현대미술의 주요 이슈 중 하나인 수집의 의미와 역할, 정책 및 방법론을 집중 강연할 것으로 보인다.

강좌는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