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스 ‘문라이트 무드등 듀얼 클락’ 출시 발표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최근 홈스타일링 제품 및 소형 가전 전문 기업 무아스가 신제품 ‘문라이트 무드등 듀얼 LED 클락’을 출시했다.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시계, 온도 표시, 무드등의 기능성을 갖추면서 모듈 방식 설계로 조합변형이 가능해 사용성이 돋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달빛의 형상을 모티브로 하여 제작된 문라이트 무드등 클락은 모듈 방식으로 설계돼 사용자가 조합하는 방식에 따라 탁상용 무드등 시계, 벽걸이 무드등 시계 또는 벽걸이 무드등과 탁상시계 탁상 무드등과 탁상시계라는 4가지 조합으로 사용된다.

원형의 본체에 탑재된 무드등은 7가지 색상으로 변화되어 사용자 기호에 따라 여러 가지 분위기를 연출이 가능하다. 원형의 안쪽 테두리에 반원형으로 삽입돼 점등시 상현달과 같은 모양을 만들어낸다. 특히 무드등을 벽걸이로 사용할 때는 조명이 벽면에 비치며 무드등의 빛과 벽 그리고 원형의 틀이 입체감을 형성한다. 마치 달과 같은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디자인을 더욱 돋보일수 있도록 했다.

바 형태로 제작된 시계부 모듈은 원형 본체에 체결하거나 제품의 받침 모듈에 거치 가능하다. 시계부의 화면에는 시간과 온도가 표시되며 표시되는 정보는 화이트 또는 오렌지 색상으로 변경하면서 사용 가능하다. 시간에 따른 자동 밝기 조절 기능도 갖추었다. 알람, 색상 변경, 모드 변경 등의 조작은 리모컨으로 가능하며 제품 받침부에 내장된 자석 부분에 리모컨을 부착해 보관할 수 있다.

지난 10년 간 LED시계 판매 1위 업체로서 국내 홈스타일링계의 트렌드를 이끌어 온 무아스의 신제품은 이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제품 자체가 하나의 고급스러운 작품과 같이 기존 공간의 분위기를 색다르게 바꿔낼 수 있도록 고안했다.

수년간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LED시계가 현재 홈스타일링의 기본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출시한 문라이트 무드등 듀얼 클락은 하나의 새로운 제품군으로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생활공간에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