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 돕는다’ 장수군, 예비·초기창업자 모집 공고

장수군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지난 7일 장수군에 따르면 이날부터 3월 6일까지 만18세 이상부터 만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장수군 청년창업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스타트창업 청년일자리’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로 나눠 모집한다. 스타트창업 청년일자리는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선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2명을 선정·지원할 예정이며 1명당 3000만원(보조1800만, 자담1200만)을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신청내용과 지원 대상자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지원분야는 사업장 신축과 증·개축, 수선비 등이 포함된다.

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인원은 2명이며, 1명당 1700만원이 지원된다. 군은 임차료와 공과금, 제품개발 재료구입비, 홍보비, 선진지 견학비 등을 도울 예정이다.

양 사업의 지원업종은 금융 및 보험업과 부동산업, 숙박업, 프랜차이즈 등을 제외하고 모두 가능하다. 군은 신청 접수 기간을 거쳐 3월 11일 1차 사류심사, 3월 13일 2차 발표심사 후 지원대상자를 선발할 방침이다.

장영수 군수는 “청년창업과 지역사회 일자리연계, 도시재생사업, 청년주거지원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청년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일자리 창출로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