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용산구 ‘제19기 부동산중개 전문영어’ 교육 실시

용산구 제공

[비즈경영] 이재일 기자

최근 서울 용산구가 부동산 중개업자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제19기 부동산중개 전문영어 교육 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교육은 16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으로, 교과는 부동산 영어 회화와 글로벌 상담 중개실무로 구성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은 전문 중개인이 사용하는 생생한 실전영어를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통해 상담·투어·계약·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이 가능할 전망으로, 일방적인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는 것이 포인트다.

영문계약서 작성 실습, 소그룹 영어토론, 역할극, 발표회 등을 통해 양방향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강의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진다.

용산구는 지난 2011년 이후 현재까지 18기에 걸친 부동산중개 전문영어 교육을 통해 580명의 중개인을 외국인 상담 전문 인력으로 양성해왔다.

용산구구 관계자는 “지역 내 외국인 임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이번 교육이 중개업자들의 업무능력 향상과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편의 제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