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스마트시티 혁신 아이디어 민간 기업’ 모집 발표

부산시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지난 5일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에 함께 참여할 기업을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대기업, 중소기업, 새싹기업 등 민간이 보유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 전역 문제를 해결하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도시 곳곳에 적용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1단계로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대표 솔루션을 실증하고 본사업을 기획하는 예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과 평가 후 2단계 사업에 선정되면 사업 범위를 확대해 3년간 국비 15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 도시와 블록체인 규제 자유 특구로 지정된 부산은 2019년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 행사 후 아세안 국가로부터 관심을 받는 곳”이라며,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이 더해지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된다”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