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코페’에서 웃음 바이러스 감염되자! 8월 24일부터 시작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웃음기 싹 가신 회사 생활, 무미건조한 일상, 재미없는 수다만 하는 술자리… 이런 지루함을 날려버리는 핵폭탄 급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1박 2일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개그맨 김준호가 집행위원장으로 있는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_이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등 분산시 전역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부코페’는 국내외 코미디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개그 프로그램으로 매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실내 공연뿐만 아니라 해운대 구남로에서 코미디 스트리트 진행, 야외 공연장에서의 오픈 콘서트 등을 통해 관객과 더욱 소통하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부페코’에서는 쇼그맨을 비롯해 쪼아맨과 멜롱이, 개그지, 까브라더쇼, 드립걸즈, 이리오쇼, 코미디몬스터즈, 투맘쇼, 스탠드업 라이브 코미디쇼, 크로키키 브라더스, 투깝쑈 등 총 12개의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티켓은 티켓링크에 8월 5일 오전 10시에 오픈이 된다.

한편, 공식 포스터는 ‘나 혼자 산다’에서 상남자 캐릭터로 사랑을 받고 있는 기안84(김희민)이 디자인을 했다. 포스터를 본 누리꾼들은 ‘부페코’와 잘 어울리는 그림체라고 댓글을 많이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