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 창업자 및 자영업자 소기업 대상 ‘무료 회계 및 세무 교육’

한공회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3일 한국공인회계사회(이하 한공회)는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 서울·수도권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2차례씩 총 10차례에 걸쳐 ‘창업자·소상공인(자영업자)·소기업을 위한 무료 회계·세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교육은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 필요한 회계와 세무 관련 기본지식·주요 이슈 등을 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게 특징으로 알려졌다.

한공회는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의 95%, 전체 종사자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과 소기업은 우리나라 경제의 핵심 축이자 서민경제의 근간”이라며, “이 교육을 통해 이들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경제를 회복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교육의 세부일정 확인과 참가 신청은 한공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참가자는 권역별로 선착순 100명 내외로 마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