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2030 청년창업지원사업’ 청년창업자 모집 단행

대구 중구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최근 대구시 중구청은 오는 3일부터 28일까지 ‘2030 청년창업지원사업’에 참가할 (예비)청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30 청년창업지원사업’은 심각해져가는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일자리 사업으로 지역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해 쇠퇴해가는 도심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에게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문화, 예술, 관광, 한방 등 중구특화분야와 의료관광분야에 창의적이고 성장 유망한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 및 3년 이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10명을 선발해 창업사업장 임대료를 포함 시제품 개발, 창업마케팅, 맞춤형 창업 컨설팅 등 1년간 총 2000만원에 상당하는 지원 할 방침이다.

또 2030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와 센터에서 보유한 공용 사무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성공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 거주 만39세 이하이며, 공고일 현재 (예비)사업장을 중구에 두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와 구비서류(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서약서, 창업 사업계획서, 대표자 이력서, 주민등록등본, 신분증사본)를 갖춰서 대구 중구 2030청년창업지원센터(경상감영길 176, 주얼리센터 2층)에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도 신청할 수 있다.

1차 적격심사와 2차 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합격자가 결정되며 3월 초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참여자격을 비롯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 중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대구시 중구 2030청년창업지원센터, 중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