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은남산단’에 국내 굴지 물류기업 투자 유치 단행

양주시 제공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최근 경기 양주시 은남일반산업단지에 국내 굴지의 복합물류기업이 입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31일 양주시는 복합물류기업 ㈜로지스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와 고용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로지스밸리는 6개 기업이 출자한 복합물류기업으로, 산업단지 사업승인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인 은남산업단지에 50만㎡ 규모로 입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주시는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등 5만여 명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양주시 관계자는 “유치한 기업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입주기업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