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 ‘디지털헬스케어 아카데미 2020’ 개최 예고

DHP 제공

[비즈경영] 김민경 기자

DHP 디지털헬스케어 아카데미 2020가 3월 26일부터 8주간 서울 오클라우드 호텔 컨퍼런스룸에서 펼쳐질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이하, DHP)가 주최하고 ㈜엠비에이코리아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교육과정은 DHP의 파트너가 직접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헬스케어의 기술적, 산업적, 규제적 이슈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구체적인 사례의 전반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또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기술 및 연구 동향,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동향 및 기회,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및 투자 동향, 진료과별 디지털 헬스케어의 적용과 기회를 주제로 체계적인 학습이 이뤄질 전망이다.

최윤섭 대표파트너는 ‘디지털 헬스케어 개론’,’의료 인공지능 개론’,’디지털 치료제’,’글로벌 스타트업 및 투자 동향’ 등을 강의하며, IT융합전문가 정지훈 파트너는 ‘헬스케어 블록체인’과 ‘거시적인 관점에서 미래 의료’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계획을 수립했다.

또 현직 요양병원 원장이자 맥킨지 컨설턴트였던 김치원 파트너는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 모델’을 의료정보학 전문가 신수용 파트너와 UX전문가 장진규 파트너, 그리고 식약처 의료기기심사부장 출신의 규제 전문가 류규하 파트너는 각각 ‘의료정보학과 빅데이터’,’디지털헬스케어UX의 법칙’ 그리고 ‘디지털헬스케어의 규제와 인허가’에 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병의원에서 진료활동을 하고 있는 의료진들이 디지털 헬스케어의 의료 현장에서의 적용과 미충족 의료 수요에 대해서도 강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아산병원 내과 교수로 있는 김준환 파트너, 서울의료원 내분비내과 과장인 김태포 파트너,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교수인 명유진 파트너, 방배GF 소아과 원장인 김우성 파트너가 각 ‘진료과별 디지털 헬스케어의 사례’를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교육과정은 선착순 50명으로 제한하며 수강료는 15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기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