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망상 해뜰카페 책뜰 도서관 ‘새로운 문화공간’ 등극

동해시 제공

[비즈경영] 오형진 기자

지난 30일 동해시에 따르면 망상 해뜰카페 책뜰 도서관은 주말엔 300여명이 방문하는 등 망상지역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등극했다.

망상해뜰도서관은 지난 2013년, 고래화석박물관의 폐관 이래 유휴공간으로 남아있던 공공건물을 새로 단장하여 지역주민 문화공간으로 꾸며진 바 있다.

이를 통해 카페와 세미나실, 소공연장으로 이루어진 1층에서는 차를 마시고 퍼즐게임과 보드게임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2층 도서관은 아이들과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는 중이다.

동해시는 겨울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을 위해 보드게임과 미술 체험활동, 스탬프아트, 꽃누름, 인문학 강사 초청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수유 공간 확보와 야외 놀이터 시설 보강이라는 계획도 수립했다.

한편, 동해시 관계자는 “시민 주도형 공간으로 재탄생한 망상해뜰책뜰 도서관이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시설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의견을 전했다.